사진속 공현주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오렌지색 데님 원피스로 섹시하면서도 럭셔리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보정을 전혀 하지않은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8등신의 황금비율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마카오 여신 등극” “무보정 몸매 종결자”등의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소녀시대 윤아와 라이벌 연기를 펼쳤던 KBS2‘너는 내 운명’의 중화권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치며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신한류스타’로 떠올라 CF, 방송출연 등 해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일본 유명 패션지 ‘워모(UOMO)’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영 아티스트’로 선정돼 일본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사진제공 ㅣ 토비스미디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