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에일리 다이어트 “49kg 된 후 우울증+성대결절로 고생”

입력 2019-05-15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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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클립] 에일리 다이어트 “49kg 된 후 우울증+성대결절로 고생”

가수 에일리가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사연을 고백했다.

에일리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코요태와 함께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에일리는 한 남자 선배가수로부터 자기관리에 대한 충고를 받으며 “너는 어떡하려고 그러느냐. 일찍 은퇴할거냐”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후 에일리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인생 최저 몸무게인 49kg 까지 감량했다. 그러나 그는 “당시에 우울증이 왔다. 노래를 잘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는데 몸매 관리 때문에 목소리에 문제가 왔다. 성대결절까지 왔다”며 “모델도 아닌데 몸매관리를 해야 한다는 점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에일리는 과거 ‘히든싱어’ 때의 심경 고백에 대해 “많은 분들이 내가 앞으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더라. 나는 몸매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나 자신을 사랑하겠다는 의미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 화면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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