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이병헌, 한재림 차기작 ‘비상선언’ 출연 확정 [공식]

입력 2019-08-29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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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이병헌, 한재림 차기작 ‘비상선언’ 출연 확정 [공식]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 ‘비상선언’에 배우 송강호와 이병헌이 출연을 확정했다.

‘비상선언’이란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 했을 때 기장의 판단에 의해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언하는 비상사태임를 뜻하는 항공용어이다.

항공 재난을 소재로 한 이번 영화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등장 인물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본격 항공 재난 드라마로 최근 송강호, 이병헌이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5월 개봉한 영화 ‘기생충’으로 칸 황금종려상 수상과 네 번째 천만 작품의 기록을 세운 송강호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명연기로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이병헌의 만남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높인다.

송강호와 이병헌의 만남은 ‘공동경비구역 JSA(2000)’,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밀정 (2016)’ 이후 네번째 호흡으로 신선한 소재와 한재림 감독에 대한 신뢰로 출연이 성사 되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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