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목욕탕 정체는 유상무…영구 3R 진출

입력 2019-09-0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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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목욕탕의 정체는 개그맨 유상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노래요정 지니’에 도전하기 위한 2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 대결에서는 ‘냉탕 온탕 만능 목소리 목욕탕’과 ‘부를까 말까 가왕석 영구집권 영구’가 맞붙었다. ‘냉탕 온탕 만능 목소리 목욕탕’은 임창정의 ’결혼해줘’를 선곡했고 ‘부를까 말까 가왕석 영구집권 영구’는 벤의 ‘열애 중’을 골라 열창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부를까 말까 가왕석 영구집권 영구’가 ‘냉탕 온탕 만능 목소리 목욕탕’을 누르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냉탕 온탕 만능 목소리 목욕탕’의 정체는 유상무였다. 대장암 투병으로 한동안 방송을 쉬었던 유상무는 “결혼 후 아내가 잘 돌봐줘서 지금은 거의 완치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상무는 “아내와 함께 건강해져서 많은 분들께 웃음을 주는 사위가 되겠다. 결혼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장모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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