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시공을 초월하는 퇴폐미 완성 [화보]

입력 2019-09-19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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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던힐에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9월호를 통해 배우 김재욱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재욱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포플린 카라 셔츠와 실키한 소재의 블랙 팬츠를 매치해 포멀한 룩을 선보였으며,

울 소재의 초크 스트라이프 패턴의 하프랩 자켓과 트랙팬츠를 셋업으로 착장하여 우아한 무드의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또 다른 화보에서 도회적인 스타일의 단정한 수트와 오버코트를 착용하였으며, 목가적인 스타일의 월넛 대쉬 셔츠와 레더 팬츠를 착용해 이중성을 중점으로 한 던힐의 AW 2019 컬렉션을 자신만의 절제된 카리스마와 섹시함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선보인 모델 핏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핏을 선보였다.

컨트리 하우스에서 애시드 하우스까지, 영국 의류 문화의 이중성은 이번 시즌 던힐 컬렉션이 가장 중요하게 내세우는 부분으로 전통과 전복, 들판과 도로 등 시골의 삶과 도시의 거리의 새로운 형식을 찾아 고전주의와 볼륨의 요소를 더했다.

한편, 영국 문화와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 모두를 포용하는 던힐 AW 2019 시즌 컬렉션 패션쇼 현장에는 라미 말렉부터 벤 하디, 조 알윈 등 다양한 셀럽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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