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공조→테러 공범 잡았다 ‘최고 13%’

입력 2019-10-12 08: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TV북마크]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공조→테러 공범 잡았다 ‘최고 13%’

SBS 금토극 ‘배가본드’(장영철, 정경순 극본, 유인식 연출) 이승기와 배수지가 모로코에서 공조를 펼치면서 비행기 테러 공범 장혁진을 찾았다. 이는 최고 시청률 13.07%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배가본드’ 7회 1, 2, 3부 시청률의 경우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동일)으로 각각 8.1%(전국 7.5%)와 10.1%(전국 9.5%), 그리고 12.2%(전국 11.4%)를 기록했으며, 후반부에 이르러 13.07%까지 올라갔다. 덕분에 동시간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 광고관계자들의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배가본드’는 각각 3.9%와 4.2%, 5.7%를 기록하면서 역시 동시간대 전체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날 방송분은 국방부장관 박만영(최광일 분)이 차세대전투기 사업자 선정과정에 대한 브리핑 장면과 박광덕(고규필 분)의 비행기 추락사고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인터뷰내용이 번갈아 공개되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고민하던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는 국무총리 정순표(문성근 분)로 부터 만영을 희생양으로 내세우라는 제안을 듣고 나서야 웃을 수 있었다.

그런가 하면, 고해리(배수지 분)는 차달건(이승기 분)이 운동하고 있는 유도체육관을 찾아갔다가 그를 향해 김우기의 은신처를 찾아냈다는 말을 던졌다. 그리고는 전날 밤 자신이 술취한 채 달건에게 키스한 줄 모르는 그녀는 그가 서먹하게 대하자 답답해하기도 했다. 날이 바뀌고, 해리는 국정원의 기태웅(신성록 분)을 중심으로한 요원들과 함께 모로코로 파견되었지만, 별다른 임무를 받지 못해 의기소침해지고 말았다.

살해된 줄로만 알았던 조부영기자(배호근 분)를 봤다가 혼란스러워 했던 달건도 이내 모로코로 몰래 들어갔다. 하지만 국정원이 날린 드론에 발각되었던 달건은 해리의 말에 따라 몸을 숨기려다 우연찮게 김우기(장혁진 분)를 발견했고, 그를 마주한 자리에서 날카로운 눈빛을 선보이면서 다음 회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낸 것.

그리고 제시카 리(문정희 분)가 B357 비행기 테러혐의로 강주철(이기영 분)에게 긴급체포당하고, 곧 이어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과 마주해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로, 가족과 소속,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드라마다. 8회는 10월 12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