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이경♥이국주 열애설 뿌렸던 ‘플레이어’, 12월 시즌1 종영

입력 2019-11-13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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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국주 열애설 뿌렸던 ‘플레이어’, 12월 시즌1 종영

XtvN ‘플레이어’가 12월 시즌1을 종영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플레이어’가 12월 8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 애초 이달 종영을 목표로 기획됐으나, 1%(tvN 동시편성에 따른 합산 수치) 내외의 비교적 안정된 시청률에 힘입어 내달 초 종영한다. 시즌2는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한다. 멤버 구성 변화 여부는 미정이다.

‘플레이어’는 매주 바뀌는 장소와 상황에서 특정 미션을 해결하며 ‘웃음 트랩’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프로그램. 이수근, 김동현, 황제성, 이용진, 이진호, 이이경, 정혁 등이 자신 출연료를 걸고 ‘웃음 사수’에 나서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긴다.

특히 이이경과 이국주의 파격적인 열애설은 이 프로그램이 낳은 큰 화젯거리다. 또한, Mnet ‘쇼미더머니’ 패러디로 이진호가 한 가전유통업체 광고모델로 발탁된 일은 프로그램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웃음을 위한 과도한 설정으로 파생된 논란은 제작진이 재정비 기간 심사숙고해야 할 부분이다.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실제 출연료 차감이라는 과감한 설정으로 큰 웃음을 안긴 ‘플레이어’가 많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시즌1을 무사히 마치고 올 겨울 시즌2 준비에 들어간다. 시즌1을 넘어설 참신한 기획과 아이디어로 중무장해서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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