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뚱’ 김민경 성희롱 논란 “성적 대상화 문제있다”

입력 2020-03-05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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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뚱’ 김민경 성희롱 논란 “성적 대상화 문제있다”

코미디TV 웹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운동뚱'이 출연자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월 2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오늘부터 운동뚱' 1회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트레이너 양치승의 지도 아래 운동을 시작했다.

방송 도중 강민경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하다 앓는 소리를 냈고, 자막에는 “29금 사운드 주의. 이 소리는 운동할 때 힘들어서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이니 공공장소이신 분들은 소리를 잠시 꺼주셔도 좋습니다”라는 메시지가 깔렸다. 특히 제작진은 김민경의 앓는 소리를 에코 처리해 더욱 강조하기까지 해 민망함을 자아낸 것.

이에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무슨 오해를 한다는 거지?”, “편집이 성희롱이다”, “건전한 운동을 하는 출연자를 왜 성적 대상화하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오늘부터 운동뚱’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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