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 마지막·외국인은 전무’ 디아즈 연속시즌 홈런왕 도전에 쏠리는 시선…경쟁자의 습격도 ‘흥미진진’KBO리그의 마지막 연속시즌 홈런왕은 최정(39·SSG 랜더스)이다. 2016년 40홈런을 쳐내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와 공동 홈런왕에 올랐고, 2017년 46개의 아치를 그리며 2년 연속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앞서 4년 연속(2012~2015년) 타이틀을 획득했던 히어로즈 박병호…2026-01-01 15:14
‘공식 은퇴’ 여자 매스스타트 개척자 김보름의 메시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로 기억된다면 충분해”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의 간판스타이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33·강원도청)이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김보름은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시작해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2026-01-01 11:35
다저스 데뷔시즌 톱5…2024년 오타니 2위, 1위는 1947년 재키 로빈슨LA 다저스의 데뷔 첫해 랭킹 1위는 흑인 최초의 빅리거 재키 로빈슨이었다. 오타니 쇼헤이(32)의 2024년이 뒤를 이었다.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2월 31일(한국시간) 다저스의 데뷔 시즌 랭킹 톱5를 발표했다. 1947년의 로빈슨이 1위였고, 2024년의 …2026-01-01 11:01
‘힉스 39점 폭발’ KT, 수비 무너진 삼성에 111-86 완승…KT 2연승, 삼성 5연패 [현장리뷰]수원 KT가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5연패에 빠트렸다.KT는 30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서 열린 삼성과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서 아이재아 힉스(3점슛 3개 포함 39점·5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111-86으로 대승을 거뒀다. …2025-12-30 21:04
[바스켓볼 브레이크] 독주는 없다…갈수록 치열해지는 상위권 순위다툼 ‘점입가경’독주는 없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의 상위권 순위 다툼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이번 시즌 선두 창원 LG(18승7패)부터 5위 서울 SK(15승11패)까지 격차는 3.5경기에 불과하다. LG와 2위 안양 정관장(17승9패)은 1.5경기, 공동 3위 원주 DB, 부산…2025-12-30 14:57
‘2025년의 마지막 프로농구’ KCC-DB 농구영신 매치, 매치업부터 이벤트까지 볼거리 한가득2016년부터 시작한 ‘농구영신’ 매치는 매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늦은 오후 시작해 팬들과 선수단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KBL의 이벤트성 단일경기다. 경기와 더불어 다양한 특별이벤트가 펼쳐져 인기가 높다.‘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농구영신 매치는 31일 오후 9시…2025-12-30 14:03
“풀타임 뛰는 김하성, 전력상승 도울 것” MLB닷컴, 애틀랜타 2026시즌 긍정평가김하성(30)의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026시즌에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2026시즌 전망이 밝은 6개 팀을 조명하는 기사에서 애슬레틱스, 워싱턴 내셔널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시카…2025-12-30 12:31
원태인·구자욱 다년계약 협상 본격화+FA 시장도 관망…쉴 틈 없는 삼성의 겨울2026시즌 우승을 목표로 선언한 삼성 라이온즈는 올해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충분한 성과를 올렸다. 2016시즌이 끝나고 KIA 타이거즈로 떠났던 강타자 최형우(42)가 9년만에 복귀했고, 내부 FA 투수 김태훈(33), 이승현(34), 포수 강민호(40)를 모두 잔류시켰다.그…2025-12-30 11:41
‘거침없이 왼발키킹’ 미운오리였던 사사키 로키, 어떻게 LA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클로저가 됐나2024시즌이 끝나고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사사키 로키(24)의 데뷔 첫해 정규시즌은 상처로 가득했다.사사키의 올해 정규시즌 10경기(8선발) 성적은 1승1패, 평균자책점(ERA) 4.46, 28탈삼진, 22볼넷, 이닝당 출루허용(WHIP) …2025-12-30 03:21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1대1 콘테스트’ 신설…타마요-허훈-강성욱-양우혁 등 출격‘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새로운 콘테스트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기존의 3점슛, 덩크 콘테스트에 1대1 콘테스트가 추가됐다.KBL은 29일 “이번 시즌 올스타전 콘테스트 참가 선수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각 콘테스트의 예선은 내년 1월 18일 잠…2025-12-29 15:12
‘벌써 4명이 평균 7점+·5명이 평균 20여분?’…프로농구 신인열전 볼만하네! [바스켓볼 브레이크]프로에 갓 입단한 신인 선수들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단순히 잘하는 신인을 넘어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되고 있기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린다.신인왕 경쟁 역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가드 양우혁(1…2025-12-29 14:44
국토부-문체부, 프로야구장 안전관리 강화 워크숍 진행…“문제점 공유 및 안전관리 강화방안 논의”국토교통부(국토부)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프로야구장 안전관리 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국토부는 29일 “이날 오후 충북 오송에 위치한 충북C&V센터에서 전국 13개 프로야구 구장의 관리 주체 등이 참석하는 안전관리 강화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서 열린…2025-12-29 11:00
원점에서 고민 시작…2026년 키움의 4번타자는 누구입니까4번타자는 타선의 중심이다. 타순별 역할을 명확하게 나누던 과거와는 차이가 있지만, 여전히 4번타자는 팀의 상징적 존재로 평가받는다.3년 연속 최하위(10위)에 그친 키움 히어로즈는 올해도 확실한 4번타자 없이 시즌을 치렀다. 최주환(146타석), 루벤 카디네스(129타석), 이주형(…2025-12-29 03:30
“샌디에이고·피츠버그·에인절스 관심” 오카모토, 송성문과 한솥밥 먹나?시즌이 끝나고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한 일본프로야구(NPB) 대표 거포 오카모토 가즈마(29·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함께 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인 프랜시스 로메로 기…2025-12-29 03:14
‘WKBL 역대 2위’ 3점슛 9개 폭발한 우리은행 이민지, 성장통 딛고 살아나나아산 우리은행 가드 이민지(19·176㎝)가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준비를 마쳤다.이민지는 데뷔 첫해였던 지난 시즌 21경기에서 평균 15분52초를 소화하며 7.1점·1.9리바운드를 올리며 팀의 정규리그 우승에 적지 않은 힘을 보탰다. 신인상은 홍유순(인천 신한은행)에게 돌아갔지만,…2025-12-28 16:59
‘속절없는 추락 잊어라’ 두산도 바란다, 30홈런 거포 양석환 부활은 선택 아닌 필수두산 베어스 양석환(34)의 2025시즌은 악몽과도 같았다. LG 트윈스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첫해(2021년)부터 4연속시즌 20홈런을 쳐내며 거포로서 입지를 굳혔고, 2024시즌에는 생애 첫 단일시즌 30홈런-100타점을 올렸기에 부진을 받아들이기가 더욱 힘겨웠다.양석환은 올 시즌 …2025-12-28 15:15
‘스프린트선수권 전종목 1위’ 김민선 제친 이나현 상승세…밀라노동계올림픽 태풍의 눈으로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의 차세대 주자 이나현(20·한국체대)의 기세가 무섭다. 간판 스타 김민선(26·의정부시청)을 제치고 스프린트선수권대회 전 종목 1위를 석권하며 내년 2월 열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 향한 기대를 키웠다.이나현은 27일 태릉국제스케이트…2025-12-28 14:41
“삼성 왕조 만들고 마무리하고싶다” 강민호 연내 계약 약속 지켰다! 2년 최대 20억원에 잔류강민호(40)가 2027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의 안방을 지킨다.삼성은 28일 “내부 프리에이전트(FA) 포수 강민호와 2년간 최대 20억 원(계약금 10억·연봉 3억·인센티브 2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민호는 KBO리그 최초로 4번째 FA 계약에 성공했다.강민호가 …2025-12-28 11:28
“김하성 2024년만큼 하면 팀은 3승 더한다” ESPN, 애틀랜타 오프시즌 행보에 긍정적 평가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가 김하성(30)과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행보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ESPN은 27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NL) 15개 구단의 2026시즌을 전망하며 팀의 성패를 가를 숫자를 꼽았다. 특히 애틀랜타의 오프시즌 행보를 언급하며 김…2025-12-28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