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원의경륜‘라인을찾아라’]광명13경주,강축김치범의3-5.2라인강추

입력 2008-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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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경주: 탈선발급 전력의 7번 한정훈이 한체대 선배 1번 김경남을 후미에 달고 경주를 주도하는 이들의 협공이 기대를 모은다. 만약 김경남이 마크를 놓칠 경우 과거 광명에서 함께 훈련한 3번 장남혁이 마크를 노릴 전망이다. 7-1.3의 라인이 기대된다. ○부산 4경주: 경주를 주도할 5번 최성국이 과거 팔당팀 선배 3번 허은회와 협공에 나서며 동반입상을 노릴 전망이다. 이들과 광명에서 훈련하며 친분을 다진 1번 이응주가 추입을 통해 입상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5-3.1 라인을 기대할 만하다. ○광명 13경주: 강축인 3번 김치범이 다수의 연대 세력을 확보한 편성이다. 국가대표로 친분이 있는 1번 양희진의 강공을 활용하며 이를 추입 젖히기를 통해 제압에 나설 전망이다. 그 후미를 노릴 부산시청 대선배 5번 김우년과 역시 국가대표로 친분이 있는 2번 전대홍의 마크가 협공에 나설 수 있는 만큼 3-5.2로 라인 기대할 만하다. ○특선 14경주: 국내 최강 7번 조호성이 강축으로 1번 박일호가 마크에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어 7-1.2로 라인을 기대할 만하다. 경륜마이다스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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