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이 2008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다. 북한은 5일 베트남 통낫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호주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북한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주장 이금숙의 맹활약으로 조별리그 3경기 포함 4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결승전은 8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