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첫상대’카메룬해볼만하다

입력 2008-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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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카메룬 올림픽대표팀이 평가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카메룬은 12일 오후 7시부터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성화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일본 도쿄로 날아가 경기를 직접 지켜보며 카메룬의 전력을 면밀하게 검토했다. 일본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양 팀 모두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많이 만들지 못하는 등 좋은 내용을 보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본선 조별리그에서 카메룬, 이탈리아, 온두라스 등과 한조에 속해 8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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