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두산김경문감독“그라운드에서성질을…”外

입력 2008-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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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운드에서 성질을 보여줬으면 좋겠어.(두산 김경문 감독. 외야수 유재웅이 껍질을 깨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맴도는 게 아쉽다며) ○ 몸은 괜찮은데 마음이 아파요.(롯데 강민호. 날이 더워도 컨디션은 괜찮지만 최근 방망이가 안 맞아 우울하다며) ○ 감은 안 올라오고 엉뚱하게 다리만 올라오네.(KIA 이현곤. 타격감은 잘 안 올라오는데 타석에서 웬일인지 다리만 올라가 밸런스가 좋지 않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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