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뭉쳤다 ‘러브트리 프로젝트’

입력 2010-01-07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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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나무엑터스 자선앨범 프로젝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앨범 제작에 동참한 배우 전혜빈, 이윤지, 김소연, 문근영, 조동혁(왼쪽부터)이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해마다 잡지화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선 활동을 펼쳐온 나무엑터스 배우들이 2009년에는 자선앨범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러브트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제작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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