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웨이펑 ‘공 내놔’

입력 2010-02-24 23: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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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조별리그 G조 1차전 수원 삼성 대 일본 J-리그의 강호 감바 오사카 경기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리웨이펑과 오사카 아키라가 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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