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경완 ‘이제 홈으로만 가면 돼’

입력 2010-06-16 2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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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 대 SK 경기에서 7회초 SK 공격 박경완이 2사 2루상황에 우중간 2루타를 치고 나서 보호장구를 코치에게 전해주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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