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침울한표정으로빈소에들어가는싸이

입력 2010-06-30 1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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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3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박용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침울한 표정을 짓고 들어오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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