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가 대세다!] 소 한 마리가 14000원…무한리필 굿!

입력 2010-08-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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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솔FC|채드림

‘소 한 마리를 통째로 먹어도 14000원!’

고기 뷔페 무한리필 숯불구이 전문점 채드림이 고기 애호가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채드림은 최상급의 소고기, 돼지고기 등 15가지 메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고기 무한리필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최근 오픈한 서울 강남구 포이점, 강북지역 쌍문점 등은 매장이 매일 만석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채드림이 자랑하는 성공 창업의 비결은 네 가지다. 첫째는 경쟁력 있는 아이템의 선정. 둘째 아이템에 맞는 적정 상권으로의 입점, 셋째 시스템을 갖춘 본사 선택, 넷째 가맹점 사장의 열정과 노력이다.

채드림 본사는 ‘우마루’라는 소고기 브랜드를 5년 동안 직접 경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의 확충과 정확하게 상권을 분석할 수 있는 경험을 갖췄다. 또한 홍보 마케팅 능력과 상품 개발 시스템, 교육 시스템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초보자들의 창업에도 획기적이다.

포이점과 쌍문점 등 채드림 매출 상승 소식에 업종 변경 및 창업을 문의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많아 27일 성공창업설명회를 열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성공창업설명회 8월27일(금) 오후 4시, 문의:1577-7714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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