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은, 란제리입고 도발적 포즈…몸매 눈길

가수 문지은 ‘글래머 몸매’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최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시작한 문지은이 ‘스타화보’를 발표했다.

이번 문지은의 화보는 ‘Shake Body’ 라는 주제로 프랑스 파리와 노루망디 해변 등에서 촬영이 이루어 졌다.

이번 화보에서 문지은은 댄스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문지은은 ‘비키니 룩’ 부터 시크한 의상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모델을 능가하는 ‘문지은의 포스’에 보는 이들이 감탄을 자아냈을 정도.

한편, 문지은은 스타화보 촬영과 더불어 7일 발표한 새로운 앨범 “Hibiye Hibiyo”로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 ‘스타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