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인돌 나르샤, ‘홍드로’ 뺨치는 명품시구 선보여

입력 2010-09-30 19: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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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 대 롯데자이언츠 2차전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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