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현진 아나운서, 미녀스타 명품시구 대열에 합류

입력 2010-08-24 19:38: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배현진 아나운서가 시구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