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V-리그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의 황연주가 도로공사의 하준임과 임효숙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