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에 2차 스프링캠프를 차린 롯데 선수들은 선로얄호텔을 숙소로 쓰고 있다. 사이판전지훈련 때와 달리 ‘고참 선수’들은 대부분 싱글룸을 사용한다.
하지만 투수‘넘버 2’인 임경완(36)은 아니다. 그는 포수인 후배 장성우(21)와‘2인 1실’을 쓰고 있다. 주장 완장을 벗은 조성환(35)도 다른 야수 고참들과 달리 후배인 박종윤(29)과 한방을 쓴다. 두 사람이 독방을 마다하고, 후배들과 방을 같이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임경완은 20일, “지난해부터 (장)성우와 함께 방을 썼는데, 이런저런 도움이 많이 된다”며 살짝 속내를 내비쳤다. 조성환은 “종윤이가 야구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내가 도움을 받기 위해 먼저 부탁했다”고 말했다. 둘 모두 혼자일 때보다 ‘둘이 있어 더 좋다’는 설명.
‘선배야 편해도, 같이 쓰는 후배는 힘들지 않겠느냐’는 말에 대한 임경완의 대답.“(장)성우가 저를‘만만하게’보기 때문에 전혀 힘들어 하지 않아요.” 장성우는 임경완의 경남고 후배로 나이로는 15세, 졸업연도로는 14년차다.
가모이케(일본 가고시마현)|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하지만 투수‘넘버 2’인 임경완(36)은 아니다. 그는 포수인 후배 장성우(21)와‘2인 1실’을 쓰고 있다. 주장 완장을 벗은 조성환(35)도 다른 야수 고참들과 달리 후배인 박종윤(29)과 한방을 쓴다. 두 사람이 독방을 마다하고, 후배들과 방을 같이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임경완은 20일, “지난해부터 (장)성우와 함께 방을 썼는데, 이런저런 도움이 많이 된다”며 살짝 속내를 내비쳤다. 조성환은 “종윤이가 야구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내가 도움을 받기 위해 먼저 부탁했다”고 말했다. 둘 모두 혼자일 때보다 ‘둘이 있어 더 좋다’는 설명.
‘선배야 편해도, 같이 쓰는 후배는 힘들지 않겠느냐’는 말에 대한 임경완의 대답.“(장)성우가 저를‘만만하게’보기 때문에 전혀 힘들어 하지 않아요.” 장성우는 임경완의 경남고 후배로 나이로는 15세, 졸업연도로는 14년차다.
가모이케(일본 가고시마현)|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기 받아 갑니다”…권성준·최강록, ‘흑백’ 우승자들의 조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5685.3.jpg)






![손담비, 출산 3개월만에 17kg 빼더니…발레복이 ‘헐렁’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6207.3.jpg)



![블랙핑크 리사, 섹시 터졌다, 골든 글로브 파티 올킬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3761.1.jpg)


![블랙핑크 리사, 섹시 터졌다, 골든 글로브 파티 올킬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3761.1.jpg)
![에스파 카리나, 니트 드레스 한장으로 파격 올킬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3/133147678.1.jpg)
![50대 이영애 민낯 美쳤다, 노하우 전격 공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3/133150497.1.jpg)




![소유진, ‘방송복귀’ ♥백종원과 투샷 공개…여전한 부부 케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4240.3.jpg)

![[단독] 전북 전진우, 英 챔피언십 옥스포드 유나이티드行 임박…이적합의 & 막판 조율 中](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8025.1.jpg)



![[SD 장충 인터뷰] 여오현 IBK감독대행이 ‘5연승-5할 승률 복귀’의 원동력으로 지목한 건?…“다리 많이 움직이고 웃으라고 했죠”](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8559.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