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의 케이윌과 김형준은 한 방송사 대기실에서 김형준의 신곡인 ‘오! 아!(oH! aH!)에 맞추어 발댄스를 추고 있다. 케이윌은 실수를 반복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김형준에게 차근차근 배우는 모습이다. 하지만 금방 잘 따라해 함께 기쁨의 포옹을 나누기도 한다.
누리꾼들은 “사이좋은 모습이 보기 좋다”, “발댄스 종결자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니 배워보고 싶다”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한편, 케이윌은 최근 ‘가슴이 뛴다’로 김형준은 ‘oH! aH!’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