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뉴스] FIFA 회장 출마 선언 함맘, 한국서 득표 활동 外

입력 2011-04-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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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출마를 선언한 모하메드 빈 함맘(62·카타르)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한국에서 득표 활동을 벌인다. 함맘은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5일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정몽준 축구협회 명예회장을 잇달아 만나 FIFA 회장 출마 배경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할 계획.

구자철, 7경기 연속 교체출전…공격P는 없어

독일 볼프스부르크 구자철이 7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구자철은 4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와 정규리그 홈경기에 0-0이던 후반 13분 얀 폴락과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까지 35분을 뛰었다. 팀은 1-1 무승부. 프랑스리그 발랑시엔 남태희는 같은 날 생테티엔과 원정에서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5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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