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티아라 은정 ‘근초고왕’ 합류…6년만에 사극 도전

입력 2011-04-05 1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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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티아라 은정이 KBS 1TV ‘근초고왕’에 ‘진 아이’ 역으로 합류한다.

극중 은정이 연기할 진 아이는 진씨가의 양대 수장인 대장군 진고도의 딸로, 근초고왕의 어머니인 소숙당을 연상시키는 여자답고 고운성품의 여인의 캐릭터다. 훗날 구수와 혼인을 하고 백제의 제1왕후로 우뚝 서게 되는 인물이다.

은정은 2005년 종영된 SBS 드라마 ‘토지’ 이후 6년 만에 사극에 등장하게 됐고, 마지막회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근초고왕’은 백제의 전성기를 이룬 근초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소설가 이문열의 ‘대륙의 한’을 각색, 백제 13대 근초고왕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대하사극이다.

배우 감우성 김지수 이종원 이지훈 안재모 이세은 최명길 등이 출연하고 있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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