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다툼 이보다 치열할 순 없어…

입력 2011-04-15 2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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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강원 FC의 경기에서 강원FC 박태웅과 수원 최성국이 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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