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료들과 홈인 기쁨 나누는 이대형 ‘앗 엉덩이를…’

입력 2011-04-20 2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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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스포츠동아DB

20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즈의 경기에서 LG 공격, 3회초 2사 3루 박경수 타석때 폭투로 3루주자인 이대형이 홈인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문학 |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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