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강민경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전 요즘 몇시에 잤건 해뜨면 눈이 떠져서 너무 피곤해요. 얼른 정신차리구 볼일하나보구 이따 근태오빠 결혼식 축가하러…아 오늘 축가는 근태오빠곡으루할려구요^^ 행복한 나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우유같이 뽀얀 얼굴을 드러냈다. 평소 ‘꿀피부’로 소문나있는 강민경은 아침임에도 붓지 않는 얼굴에 다크서클 하나 없는 무결점 외모였다.
누리꾼들은 “포토샵 한 거 아니냐? 얼굴이 저렇게 하얗다니”“오늘 축가 잘 하세요”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ㅣ 강민경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