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래 엄마에게 크게 실수한 적이 있었는지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지선이 올린 사진에는 콩밥과 상추, 쌈장만이 밥상에 올려져 있다. 소박한 신단의 이유가 자신이 엄마에게 무언가 잘못한 일이 있기 때문이란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해지란 뜻이다”, “140자로 웃기는 박지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지선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