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에서 화보촬영을 한 유아인은 뉴욕의 길거리 서점, 레스토랑 등에서 일상 생활하는 모습을 통해 뉴욕이 주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자연스러움을 표현하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두꺼운 겨울 의상을 착용하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여유 있게 소화한 유아인 덕분에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 광고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중간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한 실장과 유아인이 함께한 셀카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오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촬영 비주얼은 화보집 발간과 함께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마이크로사이트 등을 통해서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며, TV 광고 또한 앞두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ㅣ잭앤질, GL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