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태희가 일본에서 두 번째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여신 포스를 뽐냈다.
김태희는 오는 10월 23일 첫 방송되는 일본 후지TV ‘나와 스타의 99일’의 티저 영상에서 한국 대표 미녀라고 해도 손색없는 완벽한 미모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태희는 옆으로 누워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남자 출연자를 유혹하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표정, 혹은 청순한 매력까지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연 우리나라 대표 미인이다”, “일본에서도 손색없다”, “미래의 남편이 부럽다”등의 호평을 남기며 김태희의 일본 진출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출처ㅣ관련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