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동해·서현, 아시아송페스티벌 주제곡…수익 기부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소녀시대의 서현이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 주제곡을 함께 불렀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하 교류재단)에 따르면 두 사람은 1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교류재단, 유니세프, 대구시 공동 주최로 열리는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주제곡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를 부른다. 작곡가 조영수가 만든 ‘드림스 컴 트루’는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노래로, 11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다. 음원 수익 전액은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