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제골 조영철-캡틴 홍정호, 기쁨의 하이파이브!

입력 2011-11-27 17: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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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A조 3차전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상대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한국 조영철이 주장 홍정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상암|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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