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모델로 발탁된 비스트는 신학기 시즌을 겨냥한 화보촬영을 했다. 비스트 멤버들은 백팩과 슈즈로 포인트를 준 스마트한 스쿨룩으로 각자 개성있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시크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경쾌한 스포티즘한 매력 그리고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주며 멤버들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휠라 관계자는 “비스트가 경쾌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갖고 있어 새 모델로 발탁하게됐다. 비스트와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ㅣFILA, 미디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