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지원 ‘에이, 우리 사이에 이러기야?’

입력 2012-01-15 14: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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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최고의 별이 함께 하는 신세계 -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5일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WKBL 레전드 대 연예인 농구단 레인보우의 경기에서 레인보우 우지원이 심판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다.

부천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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