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스 워드. 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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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6일(한국시간)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을 결정짓는 슈퍼볼게임에서 미국 NBC 방송의 ‘슈퍼볼 프리게임 쇼’ 방송해설을 맡았다. 장장 6시간에 달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워드는 그린베이 패커스의 애런 로저스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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