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사진출처=주연 트위터
주연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고싶어요!'라는 짥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연은 무대 의상이 아닌 평상복 차림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세련된 외모는 여전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역시 5대 얼짱 다운 미모다’, ‘못 본 사이에 더 예뻐졌다’, ‘앞머리 자르니 더 어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주연은 지난 2000년대 초반 구혜선, 박한별 등과 함께 5대 얼짱으로 불리며 ‘얼짱 신드롬’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4월 일본 첫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