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박사학위 外

입력 2012-02-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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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박사학위

1994년 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소희(36)가 24일 서울대 졸업식에서 박사학위를 받는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서울대 박사학위는 처음이다. 박사학위 논문의 제목은 ‘진성 리더십이 스포츠 팀 리더에 대한 태도 및 팀 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이다.


난폭운전 하인스 워드, 사회봉사 80시간 선고받아

미국프로풋볼(NFL)의 한국계 혼혈스타 하인스 워드(36·피츠버그)가 난폭운전(Reckless Driving) 혐의로 조지아주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1년, 벌금 2000달러(225만원),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고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이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워드는 지난해 7월 10일 새벽 조지아주 데칼브 카운티의 한 도로에서 갓돌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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