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애프터스쿨,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플레디스 소속 연습생들의 모든 것을 담은 플레디스 보이즈 매거진을 발간하며 데뷔를 앞둔 'Urban Electro Band' 뉴이스트를 1호의 표지를 모델로 선정했다.
플레디스 보이즈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하게 된 뉴이스트(NU’EST)는 올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신인 보이 그룹으로 덥스텝을 접목해 뉴이스트(NU’EST)만의 차별화된 음악으로 오는 15일에 첫 데뷔 무대를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PLEDIS BOYS MAGAZINE 1호에는 플레디스 보이즈만의 개성, 남다른 패션감각을 보여줄 화보들과 플레디스 보이즈에서 첫 번째로 가요계에 데뷔하게 된 뉴이스트(NU’EST)에 대한 정보 등 연예와 패션, 각종 트렌드에 관련된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고 알려졌다.
플레디스 보이즈 매거진은 최초로 소속사 아이들의 데뷔 전부터 모든 것을 보여주는 아이돌 전문 잡지로 10대 청소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 다양한 테마로 볼거리와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창간됐다.
한편 플레디스 보이즈 매거진은 29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통해 판매되며, 멜론과 함께 플레디스 보이즈 매거진 구매자를 위해 뉴이스트(NU’EST)의 첫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멜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