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신예 뉴이스트에 훈훈한 ‘엄마미소’

입력 2012-01-27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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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가 뉴이스트(NU’EST)를 응원하며 지원군을 자청했다.

유이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빨리 뮤직뱅크에서 ‘멋진 뉴이스트~나와주세요!!!^^’를 외치고 싶다!!^^ 우리 ‘뉴이스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용!!^^ 뉴이스트 화이팅!!!!!!^^☆”이라며 “연습생때부터 지켜봐서 그런지 자꾸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엄마 미소가~*^^*”라는 글을 올렸다.

뉴이스트(NU’EST)는 애프터 스쿨과 같은 플레디스 소속으로 데뷔 전부터 훈훈한 가족애를 과시하고 있다.

뉴이스트(NU’EST)는 Urban Electro Band NU’EST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새롭고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지향하는 5인조 보이 그룹으로 B.A.P, EXO와 함께 올해 초 데뷔할 남자 신인 그룹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올 3월초 데뷔를 앞두고 맹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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