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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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한이가 1일 대구 두산과의 시범경기 2회 김동주의 우중간으로 날아오던 타구를 잡으려다 왼쪽 허벅지 뒤쪽에 통증을 느껴 강봉규로 교체됐다. 삼성 관계자는 “선수보호 차원에서 바꿨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