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코튼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이효리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2 코튼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효리는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오렌지 색상의 코튼 원피스를 입고 나와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코튼데이’ 는 면섬유의 우수성과 편안함을 널리 알리고 섬유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과 대만, 일본,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행사다.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동영상=이효리, 오렌지 색상 ‘코튼 원피스’로 볼륨몸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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