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여신’박기량 청순 셀카 대방출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21)이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셀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기량 치어리더 셀카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기량은 짙은 화장과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던 치어리더 활동할 때와는 달리 거의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치어리더 6년차인 박기량은 176cm의 큰 키에 볼륨 있는 몸매로 롯데 팬들 사이에서는 ‘롯데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