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40대 쌍둥이 엄마 맞아?최근모습 헉!

입력 2012-07-04 14: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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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에 아시아 퍼시픽 대표로 참석했다.

‘쌍둥이 엄마’ 이영애, 파리서 포착 ‘명품 미모’
‘이영애 파리에서 미모 발산’

이영애가 프랑스 파리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루이비통 코리아는 4일 "이영애가 지난 3일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열린 루이비통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에 아시아 퍼시픽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7월 3일 루이 비통 아시아 퍼시픽 대표로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사진 속 이영애는 네이비 컬러의 수트를 차려 입은 채 미소짓고 있다. 반짝이는 뽀얀 피부와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는 단연 눈에 띈다.

또 그는 죠르디 콘스탄스, 이브 카르셀 등 루이비통 경영진과 함께 포즈를 취해 동양의 아름다움은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애 외에도 헐리우드 스타 커스틴 던스트,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 프랑스 배우 카트린느 드뇌브, 모나코 차기 왕비 샤를렌 위트스톡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쌍둥이를 출산한 이영애는 최근 가정 생활에 전념하며 두 아이의 어머니로 지내고 있다.

사진제공|루이비통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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