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타블로 학력 의혹 제기한 누리꾼 항소

입력 2012-07-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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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블로(이선웅·32)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 회원 중 박 모 씨가 10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판사 곽윤경)은 6일 박씨를 포함한 타진요 회원 3명에게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타블로는 2010년 8월 박 씨를 비롯해 자신의 학력 의혹을 제기한 타진요 회원들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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