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초미니 시스루…더욱 돋보이는 청순+섹시 [DA★]
연기자 이유비가 과감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바이 여행 중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보라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시스루에 백리스 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흥에 겨워 춤을 추는 등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유비가 “여긴 꼭 다시 올래”라고 글을 남기자 동생 이다인은 “좋아 보여. 잘 지내나 봐”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한모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이유비가 과감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바이 여행 중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보라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시스루에 백리스 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흥에 겨워 춤을 추는 등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유비가 “여긴 꼭 다시 올래”라고 글을 남기자 동생 이다인은 “좋아 보여. 잘 지내나 봐”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한모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