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뚱한 표정으로 빙판 위 귀요미 등극

입력 2012-08-23 18: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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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피겨여왕` 김연아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올림픽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리는‘삼성 갤럭시SⅢ★스마트에어컨Q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2`의 피날레 연기를 연습하고 있다.

김연아는 이 아이스쇼에서 갈라곡인‘올 오브 미(All of me)`와‘록산느의 탱고`에 맞춰 연기를 펼치게 된다. 이번 공연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 ‘얼음 나라로의 여행’이라는 공연 주제에 맞게 탱고, 록, 팝 등 듣기만 해도 흥겹고 더위를 잊게 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연아는 지난 7월‘선수생활 연장`을 선언했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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