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거대 생명체
미국 이그재미너 등 외신들은 24일 파키스탄 북서부 스와비에서 ‘고게크(Gorgakh)’로 불리는 생명체가 마을주민들의 손에 사살됐다며 그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은 2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는데 파키스탄 거대 생명체는 웬만한 성인 남성보다 큰 덩치에 온몸이 비늘로 덮혀 있는 모습이다. 또 거대한 생명체는 날카로워 보이는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죽은 모습인 듯 긴 혀를 내밀고 있다.
한편 파키스탄 현지 주민들은 이 거대 생명체가 땅을 파서 죽은 시체를 먹으며 초자연적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갈무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