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비, 간루루, 오인혜 ‘가슴골 노출’ 닮은꼴 드레스 화제

입력 2012-07-03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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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노출녀 이루비, 중국 모델 간루루, 배우 오인혜가 가슴골을 노출하는 닮은 꼴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다.

‘안녕하세요’노출녀 이루비, 중국 모델 간루루, 배우 오인혜가 가슴골을 노출하는 닮은 꼴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다.

‘안녕하세요’ 노출녀 이루비, 중국 모델 간루루, 배우 오인혜의 같은 옷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안아줘’(안녕하세요가 아니라고 말해줘)에서는 ‘노출녀’ 이루비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루비는 일명 ‘오인혜 드레스’라고 불리는 가슴이 깊게 파인 빨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드레스는 ‘노출 종결자’로 유명한 중국의 모델 간루루(干露露)도 즐겨 입는 옷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간루루는 지난 4월 24일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2012 베이징 모터쇼’ 전시장에 이 드레스를 입고 나와 행사장을 발칵 뒤집었다.

당시 간루루가 입은 레드 홀터넥 드레스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앞서 배우 오인혜는 지난해 부산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유난히 가슴을 강조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나와 ‘노출 노이즈 마케팅’ 논란에 시달린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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